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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즐겁게 읽은 책이었습니다.
그러나 그 어떤 책 보다도 느끼는 바가 많았고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넘치는 책이었기 도 합니다.
기존에 읽었던 독서 법들은 정말 맞는 말들이 긴한데 와닿는 정도는 덜했습니다.
책 읽는 순간에만 ‘좋네 해봐야겠다’ 정도에서 멈추었다면
‘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’ 이 책은 실행해야겠다라는 의지를 어느 책 보다도 많이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.


책을 전혀 좋아하지도 않았고 읽어야 할 필요성도 못 느끼는 홍진수 대리가

친구를 통해 독서 멘트인 정해일을 만나게 되고
독서미션들을 수행하면서 스스로 변화하고 더 큰 목표를 가지게 된다는 내용이 핵심인데
전체적인 구성이 소설처럼 되어 있어서 막힘 없이 읽을 수 있다라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.

 

나름 취미가 뭐니라고 묻는 말에 독서라고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지는 책이기도 했습니다.
책을 읽을 때 무조건 다 읽으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터라

어떻게 읽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 이었습니다.


이 책에서 4가지의 미션이 나오는데 그 미션들 중

초반 2개의 미션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정리한 부분을 적어보자면,

 

<100일 33권 도서를 성공하기 위한 일곱 가지 미션> - P.72
1. 표지든 내용이든 맘에 끌리는 책 33권을 산다.
2. ‘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!’ 는 말을 매일 아침, 잠들기 전에 소리 내어 3번이상 말한다.
3-1. 다이어리나 노트에 매일 독서 일기를 쓴다. 이때, 책 제목과 읽는 페이지도 간단히 기록한다.
3-2. 아침 독서 1시간을 엄수한다.
4. 저녁독서 1시간을 엄수한다.
5. 출 퇴근 시간 독서 30분을 엄수한다.
6. 근무 시작 전이나 점심시간 5~10분씩 명언집을 매일 읽는다.
7. 반드시 평균 1주일에 2권을 읽는다.

 

<자기 업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1년 100권 읽기> - P.141
1. 업무 분야의 고전이라 꼽히는 책을 한 달마다 10권씩 산다.
2. 1주일에 2권씩 읽는다.
3.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에는 밑줄을 치고 여백에 자신의 생각을 적는다.
4. 한 챕터씩 요약정리하고 중요한 내용은 따로 메모하거나 녹음한 후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읽고 듣으면서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다.
5. 주말마다 두 권의 책에 대한 리뷰를 쓴다.

 

 

 

 

이 내용들을 적어보는 이유는

이 부분을 나만의 독서 미션 달성 법으로 바꿔서 적용해보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.
그리고 직접 해보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.
이 미션들 다음에

100일동안 10명의 성공한 CEO 를 만난다든지 1년에 365권을 책을 읽는 미션은 한참 멀어 보이지만
위에 기재한 2가지의 미션들은 그렇게 멀어 보이지도 않았고
첫술에 다 하겠다고 오버하는 것보다 차근차근 달성 가능한 것들부터 하다 보면
나머지 2개의 미션도 가까워 져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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